이석증은 치료후에도 재발사례 많아 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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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석 2021-07-09
이석증은 치료가 됐더라도 1-2년 후 많게는 50-60%까지 재발한다는 학계 보고가 있을 만큼 쉽게 재발된다.
이석치환술 치료 후 일주일 정도는 과도한 머리 움직임이나 머리에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며, 될 수 있으면 과격한 운동은
피하는 것이 좋다. 골다공증이나 비타민 D결핍이 있으면 이석증 재발이 더 잘 된다는 연구도 있다.
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이석증치료 운동도 있다.
침대에 앉은 자세에서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쪽으로 빠르게 쓰러진 후 누워서 어지럼증이 없어지기를 기다린다.
안정이 되면 30초 정도 더 누워있다가 다시 앉는다. 30초가 지나면 반대쪽으로 빠르게 쓰러진 후 누워서 어지럼증이 없어
지기를 기다린다.
이를 하루에 수차례 반복해서 하면 어지럼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.
참고도서 어지럼증 바로알기 (한상헌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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